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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8-08-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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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하시은부터 김산호까지, 덕분에 든든했어요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가 종방까지 단 2주를 남겨둔 가운데, 하시은-김산호-유수빈-오하늬-조엘 등 극을 더욱 꽉꽉 채워줬던 ‘볼매 배우들’이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제작 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에서 하시은은 빠듯한 생활 속에서도 가족들의 불행을 도우려 애쓰는 한상진(이성재)의 동생 한희진 역을, 김산호는 사회적인 지위를 가져다주는 제복에 집착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있는 상진의 후배 문종원 역을, 유수빈은 바람둥이를 꿈꿨던 철부지 대학생이자 한민수(이준영)의 친구 우남식 역을, 오하늬는 남식을 짝사랑해 끊임없이 어필하는 이아인 역을, 조엘은 정수철(정웅인)의 공장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이주노동자로 적시적소에 바른 말을 하는 비킬라 역을 맡아 극을 든든히 지켜주는 막강 배우들로 활약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항공사 퇴출’에 당당히 맞서며 트라우마와 미련을 떨쳐낸 한희진과 문종원, 여전히 티격태격 짝사랑을 이어가는 우남식과 이아인, 정수철을 걱정하며 촌철살인 한 마디를 건네는 비킬라의 모습이 담기며 감동과 웃음, 그리고 훈훈함을 안겼다. 이와 관련 종영까지 단 2주 만을 남겨둔 ‘이별이 떠났다’ 하시은-김산호-유수빈-오하늬-조엘이 ‘이별 순이’들을 향한 따뜻하고 기운찬 소감을 남겼다.

먼저 한희진 역의 하시은은 “늘 밝고 유쾌하신 감독님, 스태프 분들과 함께했던 이 현장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선배님들께 연기도, 인생도 많이 배웠던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더불어 “내가 행복했던 것처럼, 우리 희진이도 가족들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 살아가길 기도해본다”고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문종원 역의 김산호는 “가슴 아픈 현실의 이야기를 연기하면서 많은 공감을 갖고 대본을 읽어나갔다. 더욱이 이 대본을 대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영광이었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착륙의 두려움을 극복한 종원이를 마음속으로 그려보며 힘을 얻는다. 앞으로 남은 시간도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남식 역의 유수빈은 “이렇게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모든 스태프 분들, 감독님, 선배님들, 동료들 덕분에 현장에서 아주 건강하고 뜨겁게, 작품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다.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좋은 연기로 또 찾아뵙는 유수빈이 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이아인 역의 오하늬는 “고깔모자를 쓰고 들어가 오디션을 봤던 떨리는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 다가오니 아쉽다. 신인인 제게 이토록 큰 역할을 주신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드린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계속 발전하는 배우 되도록 노력하여,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는 남다른 포부도 잊지 않았다.

조엘 역의 비킬라는 “벌써 종방이 다가오니, 많이 섭섭하다. 촬영 때마다 받은 선배님들의 조언, 칭찬은 제게 큰 힘이자 즐거움이었다”고 털어놨다. “비킬라를 경험했던 촬영 내내 모든 상황들이 다 행복한 축제의 장이었다. 우리 비킬라도 고향에 있는 일곱 명의 자식들과 한국에서 한 번 만나서 즐거운 파티를 열길”이라는 소망도 전했다.

제작진 측은 “특색 있는 캐릭터들을 그야말로 ‘맛깔’나게 열연해준 배우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깔’이 다른 연기로 극을 이끌어 갈, 멋진 인물들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사진=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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